1997년 12월 20일 (토) 달궈지는 선한 맘
저녁에 송목사님 내외분의 초대를 받아서 아내와 함께 식당으로 갔다.
식사도 나오기 전부터 내외분은 너무 귀한 마음을 가졌다고 격려해 주시며 입양 계획의 말을 듣고 기쁘셔서 저녁을 내신다고 하신다. 미국에서 공부하실 때 입양을 시도하신 것, 입양한 가족들을 관찰하신 것 등을 말씀하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.